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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내면이 알알이 녹아있는 악의 블로그이며, 본 포스트 역시 주인장의 더럽고, 추하고, 사악하고,
약한.. 등등의 경우에 따라 역겨울 수도 있는 글로 가득합니다.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어쩌다보니 꽤 재미있게 읽은 소설 중에 월야환담이란 시리즈가 있다.(책은 사서 읽습니다.)
굳이 요즘 아해들 식의 설명을 하자면, (블레이드+뱀파이어연대기+월희+헬싱)/적당히+한국식
=월야환담 시리즈....랄까?



뭐, 사실 소설내의 설정도 알게모르게 살짝살짝 바뀌고, 가끔 설명과 묘사에 있어 부족한 점도
있기는 하지만, 소설얘기를 하려고 하는건 아니다.


우리나라엔 동인이란 존재가 있다.(다른 나라도 있다) 원래는 취미가 맞는 사람....을 뜻하겠으나
최근에 있어서는 주로 이쪽세계(이른바, 게임,만화,애니,프라모델 등 어린애 취급받기 쉬운 계열)
의 키덜트, 혹은 그들에게 영향을 받거나 한 사람들인데, 이들은 게임이나 만화등의 "공급받는"
문화에 대한 애착과 애정으로 이것을 단순하게 공급 받는게 아니라, 여기에 자신의 미학적인
관점, 그리고 그에 따른 나름의 정리나, 수집, 2차 창작등을 하게 된다.(아무것도 만들지 못하는건
동인이라 할 수 없다. 하다못해 나름의 작품에 대한 정리, 분류, 감상 정돈 해라.)



사건의 발단은 작년 겨울 초.
간만에 코믹 회장 내에 들어간 나는 이전부터 관심있던 Project 文萌의 Text Only회지를 사들고
잽싸게 회장을 나와 쉬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의 누군가가 난데없이 월야환담의 여성향(야오이)
회지를 들고 나와 "와아~ 월야환담 동인지다"라면서 좋아하길래 봤는데....
.......원작하고 관련된건 머리의 녹색 밖에 없더라.
.....그리고 이게 녹색 블리치냐? 녹색머리칼이지. 이 화려한 레이싱슈트는 뭐야? BMW 바이크?
BMW바이크는 원작에 한.번.도 안타고 나오던데? 색도 흰색계열이네?



최근의 이런저런 소설 팬 모임이란 집단 쪽을 보면 어떤 캐릭터의 얼굴이나 그런게 정해진다.
그런데, 여기서 정해진다는게, 결코 소설의 설정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예쁘고 정리된 그림체로 소설의 인물 설정에서 특징이랄만한 것을 하나 따서 그린다.
그러면 사람들에게 그 그림이 이 인물이구나!하고 지지받고 각인된다. 근데, 이거 2차 창작물이다.
그러고나면 그 2차 창작물이 그 원래 인물로 굳어진다. 작가공인지정 캐릭이냐?
....웃기는 일이다. 그래도 이 경우는 초기 2차 창작물은 원작에 가깝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아크로스의 수장인 본인이 그 사건을 잊어갈 무렵, 제 2차 사건이 터졌다.
이번 코믹에 누가 월야환담 한세건&팬텀 코스랍시고 나왔다.
.........난 에어기어 코스인줄 알았는데.



....검은 가죽바지에, 검은 가죽자켓...그래. 뭐, 레이싱수트 비싸니까....근데 레자로 만들면 되잖아?

고글..............고글!? 걔가 고글? 교회에 잠입할때 변장 안경 쓴 적은 있지만 고글? 걘 헬멧만 써!

머리색은 컬러젤인지 살짝 녹색.. ................뭐, 학생일 수도 있으니 블리치는 무리겠지.
신발.....그냥 신발......
..........총......베레타 M93R? ...이봐. 글록이 베레타하고 같냐? 뭣보다 소설엔 나오지도 않아!
등에 멘 마검 녹티스(클레이모어).....어이...어느 동네 클레이모어가 등에 메면 엉덩이정도만 오나?
.........결론? 머리색만 빼곤 설정에 맞춘게 하나도 없다!



팬텀도 가관. 교복같은 남색 정장에 테니프리나 그런거 하던거 같은 금발가발에 흰 털코트 걸쳤다.

게다가 총은 손에 드는 대포, 비스트더블(...리볼버다)이 아닌, 데저트 이글......
흰 데님수트를 걸치는 사업가가 언제 교복인지 정장인지도 모를 남색 옷을 입었지?
가발은 둘째고, 리볼버면 하다못해 만원짜리 리볼버 라이터라도 사던가.
데저트 이글? 당신들 원작은 읽은건가? 아니, 팬픽이랑 동인지 말고 원작말이다!
팬 아트건 코스건 기본은 고증아냐? 난 아무도 몰라주는 아스카리오테 코스할 때도 일부러
홀스터까지 하인켈이랑 같은 2웨이로 맞췄다고!



솔직히 문장이 어려운 책도 아니고, 무기는 인터넷에서 3분만 검색해도 다 찾을 수 있다.
어디서 대충 기워입고 와서는 설정하고 관련도 없는 걸 코스라고?

2차 창작이 불가능한 녀석은 동인도 못되는 녀석이지만, 원작을 무시하는 2차 창작은 찌질이다.
아마도 소설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팬아트 대충보고 코스랍시고 대충 한 거겠지.



전에 유빈님 동인지였던가, 드래곤 라자+가즈나이트 동인지를 산적이 있는데 그림은 예뻣지만,
고증은 꽝이었다.

예, 제레인트에게 후치가 : "헤에~제레인트 왜 항상 두건을 두르고 다녀요?"

....그런적 없습니다!

예2, 운차이에게 후치가 : "헤에~운차이 왜 항상 한쪽 눈을 가리고 다녀요?

.......그런적 없습니다!

건틀렛이랍시고 왠 가죽장갑을 끼워 놓질 않나....대체 어디서 한쪽눈을 가리는니 하는 설정이
생기게 된건지 모르겠다.



머리색 같은 소소한 차이야 별수 없다쳐도 드래곤라자의 후치 네드발이 새하얀 옷을 입는다던가,
월야환담의 세건이 사용하는 총이 난데없이 풀오토의 글록에서 3점사의 베레타로 바뀐다던가
할 정도의 고증없는 2차 창작물은 최악이다.


제대로 된 고증도 없는 반쪽짜리 2차 창작물의 어디에 동인물로서의 가치가 있단 말인가.
by 피의잉크 | 2005/03/28 20:42 | 낙서(혹은 일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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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은휘 at 2005/05/22 20:05
저는 지난 2월과 4월 서울코믹에서 발동한 월야환담 팀코스의 팀장을 맡았던, 청은휘라고 합니다. 시기는 꽤 지났습니다만, 아무래도 말씀드려야 할 듯 해서 덧글을 답니다.
월야환담은 일단 소설입니다. 그런 만큼, 확실히 모습이 고정되어 있는 만화나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그 이미지화는 독자의 재량에 맡겨집니다. 게다가 월야환담 시리즈는 배경이 현대이니만큼 독자의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피의잉크님께서 보시기에 원작 고증에 충실하지 못했다고는 하나, 엄연히 원작을 읽고 자기 나름의 판단과 이미지화를 거쳐 나온 코스입니다. 한세건이 ‘주로’ 레이싱슈트를 입는다고 해서 항상 그러한 복장인 것은 아니듯, 그 코스가 원작에서 ‘주로’ 묘사되는 모습이 아니라고 해서 찌질이 등의 표현으로 비하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과 코스포토의 카민님, 백사님 투샷 게시물에 다신 덧글은 삭제해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5/05/23 00:22
은휘//이미지화, 재해석의 여지에 대해서는 여러말 하지도 않고 옳으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고증 부족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있을까요?
펑크 룩을 걸쳤다고 오자키 나나코스라고 하는 것과 달라 보이지 않는군요.
영상화가 되어있지 않기에 재해석의 여지가 있다면, 캐릭터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에 코스어들은 만화나 영화와 관계 없는 포즈나 퍼포먼스도 취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재해석입니다.
그러나, 고증과는 다릅니다. 팬텀이 보여준 총 자체가 소형 리볼버와 비스트 뿐입니다.(옷이야 부자니까 다른 옷을 걸칠수도 있겠지요) 데저트 이글은 어떤 총인가요?
한세건이 고글을 쓸 이유는 없습니다. 오프로드 바이크 전용 헬멧을 쓰고 나온다면 차라리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고글과는 관련이 없는 캐릭터는 아니던가요?
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5/05/23 00:23
(용량 초과로 추가로 올립니다.)
레이싱슈트는 비싸서 못입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세건이 팬텀과 함께 나온다면 그것은 채월야가 기반이겠지요. 채월야에서 한세건이 뭐라고 했습니까? 항공자켓이 하나밖에 없는 겉옷이라고 했지요? 베레타요? 글록 18은 못 구해도 글록은 구할 수 있습니다.(아니, 외려 글록 에어건이 값이 더 쌉니다.)
이게 재해석인가요, 고증 무시인가요? 차라리 목검을 든 트레이닝복이었다면, 저는 아, 산에 올라가서 훈련할때 모습이군!이라고 감탄했을 것입니다만.
그리고, 채월야에 나오는 무기에 대해서 기본적인 공부는 해보셨나요? 적어도 나온 무기가 어떤건지 아신다면 그런 말씀은 하기 어려우실 듯 합니다.
재해석과 이미지화의 폭이 넓다는 이유 하나로, 부족한 점이 타협이 된다고 믿으신다면, 저 사진에 보이는 제가 녹색머리나 금발을 하고 한세견이나 팬텀이라고 우겨도 되겠습니까?
보기 좋다고 잘된 코스인가요? 그것은 비쥬얼에 사로잡혀 기본을 보지 못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5/05/23 00:36
(용량 초과로 , 추가로 올립니다.)
제가 왜 찌질이라고 까지 했을까요? 제가 단 사진 답글에 틀린말은 무엇인가요?
기분나쁘다고 자신의 잘못엔 눈을 돌리고 리플 단 사람이 악플러라고 하실건가요?
다시 한 번 재고해주시기부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리플 단건 고증이 안맞는다는 거죠?
재해석도 고증이 있은 후에 하는 것입니다.

잘못한 것을 말하는게 악플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사쿠사쿠 at 2005/05/23 00:38
길게 쓰려다가 그냥 한마디로 줄이면.

하하하..
..
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5/05/23 00:43
사쿠사쿠//웃기죠? 저도 그래요.
Commented by 로위나★ at 2005/05/23 00:54
결론. 코스하신 분들이 월야환담 채월야든 창월야든(..)에서 팬텀과 한세건이 이옷을 입었다는 증거를 찾아와서 새로운 대화를 시작합시다. 찾지 못한다면 월야환담코스가 아닌 "창작코스" 라고 하면 되는거고 찾았다면 모든 책을 소장하고 옆에 꽂아두셨다는 피의 잉크님이 글을 지우고 사과를 하면 되는 상황이네요.
Commented by 은휘 at 2005/05/24 02:31
길게 덧글을 달면 오히려 근거없는 태클로 보이기 쉬운 염려 때문에 최대한 압축했더니, 처음에 말씀드리고자 했던 것의 요지가 잘못 전해진 듯 싶습니다. 고증이 완벽하지 않았던 것은 인정합니다. 분명 두 캐릭터가 원작에서 사용한 적 없는 총기류들이었지요. (채월야나 창월야 중 어느 한 시점을 정해둔 코스가 아니었던 만큼 총기류 이외의 것은 독자의 재량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월야환담 시리즈는 원작에서의 설정도 왔다갔다 하는 일이 흔하지요.) 이미지의 재해석을 언급한 이유는 원작은 읽지도 않고서 2차창작물을 기반으로 한 코스일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한 반론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은휘 at 2005/05/24 02:31
허나 그렇다고 해서 코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코스어의 인격에 대한 비하로까지도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여 공개적으로 포스팅하신 것은 옳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삭제해주십사 말씀드린 거고요. 코스포토에 다신 덧글은 포스트와 연동되는 내용이기에 함께 삭제를 요청하였던 것입니다.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 비판할 때, 그 하나의 일로 한 사람의 평소 생각과 행동마저 (공개적으로) 싸잡아 깎아내리는 것이 정당하다고 말씀하시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이유가 있다고 해서 모든 일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셨듯,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악플은 아닙니다. 그러니 다시 생각해보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고증에 대한 비판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공개적'으로 타인의 '인격'에까지 관계될 수 있는 글을 올리신 것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삭제해주시거나, 최소한 고증에 대한 순수한 비판만으로 수정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at 2005/05/24 02: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5/05/24 12:27
은휘//여기는 어디까지나 악의에 찬 블로그랍니다. 더욱더 악의에 찬 리플을 돌려드리지요. 총기류만 고증이 잘못 되었나요? 행여나해서 다시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옷에 대한 구체적 묘사 부분을 다섯군데 찾았습니다. 1. 항공점퍼(진유미 친구에게 찢어졌지요.) 2. 진즈재킷(채월야 마지막에 흡혈귀화 되어가면서 입지요) 3. 반팔 티셔츠에 진(창월야는 여름이 시작점입니다.) 4. 정장 수트에 롱코트(사업가로 변장하면서 입지요) 5. 털이 달린 점퍼(중간에 사진찍느라 한번 갈아입습니다.)
이 중에서 4번과 5번은 당시 나오지 않은 5권인걸로 기억합니다만, 그걸 차치하고서 나머지 사복 입는 부분은 1. 교회 잠입(성실한 학생으로 보이려고 가죽쟈켓을 입었을까요?) 2. 산에 올라 트레이닝(산에 올라가 목검 휘두르는데 가죽바지에 자켓입고 갈까요?) 복장에 대해선 이 정도만 해도 되겠지요.
고글은 어떤가요? 왜 한세건이 고글을 쓰죠? 눈 나쁜 농구 선수인가요? 그는 착실하게 풀페이스 헬멧을 쓰는 라이더이고, 풀에이스 헬멧에 고글을 쓰는 경우는 영화 그리스 외에는 본적이 없군요. 게다가 저 고글은 방탄고글인데, 밴드형이 아닌 고글을 헬멧을 벗고 쓰고 할 시간이 있을까요?
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5/05/24 12:33
(역시 용량초과로 인한 덧글입니다.)
고증이 덜된게 아니라 거의 안된거 아닙니까?
이래서야 소설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책을 볼때는 훑어보고 정독하고 묵독하는 세번정도의 읽어봄은 기본이 아닐런지요?
찌질이란 표현이 문제인가요?
그럼 고쳐드릴까요? "원작 훼손"이라고요?
또한 인격모독이라는 것은 특정인에 대한 모독이겠지요? 죄송하지만 제 지인들중에 여기 오는 사람중에 코스어는 로위나님 한분 뿐이고, 로위나님도 그 코스하신분들 모르시는데요? 여긴 굉장히 마이너한 곳인지라 왠만한 분들은 여기서 글 읽으실 일도 없답니다. 또한 그 분들은 어디까지나 일례의 예시일뿐 특정인이라 볼수 없는 경우에 속합니다. 그래도 수정을 원하시나요?
Commented by 은휘 at 2005/05/24 23:08
처음부터 악의에 찬 블로그라 말씀하시니 제가 어떤 말씀을 드려도 소용은 없겠군요. 반대되는 의견이 있는 사람은 덧글 달아달라-는 말은 왜 하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특정인을 거론하여 이야기하셨고, 이 포스트는 엄연히 검색에도 잡히는 '공개된' 포스트입니다. 또,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막말해도 되는 건 아니잖습니까. 지인들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설혹 그렇다 하셔도 그게 정당화의 이유가 되지는 못하지만요)
또한 앞서 말씀드렸지만, 채월야나 창월야의 어느 한 시점을 정해둔 코스가 아니었습니다. 원작에서 언급되지 않은 옷이므로 이건 틀려, 라고 말씀하신다면 창월야에서 서린이 발견한 그 많은 옷들은 단지 옷장에 걸어두기 위해 산 옷이겠군요. 게다가 완벽한 고증을 외치시는 피의잉크님께서 포스팅하신 글에서도 고증 오류는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만.
수정을 원하냐 물으셨습니까? 예. 원합니다. 하지만 그러실 생각도 전혀 없으신 듯 하군요. 더 이상 말씀드려봤자 감정만 더 상할테니, 그만두지요. 깔끔한 블로그를 원하시면 제 덧글 다 지우셔도 좋습니다.
Commented by 피의잉크 at 2005/05/25 00:38
은휘//특정인을 거론? 아아 유빈님 말씀이신가요? 죄송하지만 유빈님조자 제게는 예시중에 하나랍니다. 아니면 "누가"코스를 했다라고 쓴 부분인가요? 월야환담하면 그분들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코스어이신줄은 몰랐네요. 완벽한 고증을 외친다는 것도 과장이 심하시군요. 고증을 안한 코스가, 고증이 덜된 코스인가요. 수많은 옷들이 있었기에 뭐든 입고 나와도 된다면, 머리만 비죽하게 세우고 손오공이 사복 입은 거예요, 사이버 포뮬러의 카자미 하야토 사복버젼입니다. 라고 할 수 도 있겠군요
요즘 코스계에선 적당히 하기만 하면, 유명 사이트에 유명하신 분이 사진만 올리신다면, 좋은 소리 듣는게 일반적인 모양인데 그렇다면 기꺼이 제가 악역을 맡는다 하더라도 지적하고 다닐생각입니다. 그렇기 대문에 이곳은 악의에 찬 블로그로서 성립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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