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데스나이트 몸통 부분에 붙여야할 흉갑부위를 깎아내어보니
역시나 양쪽이 조금 안맞더군요. 그래서 많이 깎은 부분에 수정을 하기로 했는데...
(많이 남은 쪽 깎으면 밑도 끝도 없이 깎을 것 같아서;;)
수정재로 이것저것 고르다가 제일 다루기 쉬운 녀석을 건드리기로 했습니다.
예, 찰흙입니다. 근처 모 마트에서 2봉에 880원에 업어왔습니다.
물을 발라가며 다듬으면 꽤 잘 다듬어집니다.(도자기 만들 때처럼 말이죠)
수정 전입니다. 사진으론 티가 안나지만, 양쪽 볼륨이 조금 다릅니다.
원래는 퍼티를 성형하면서 퍼티를 두껍고 얇게 바르면서 조정을 합니다만,
심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아 최대한 미리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수정하면서 거의 자동차 디자인용으로 흙을 만지거나 도자기 만들때 느낌이 나더군요.
일단 제 눈으로 확인될 만큼은 수정했습니다. 나머지는 퍼티 양생때 조정해야되겠습니다.
이제 흉갑은 복부 가운데의 가동부분, 환기용 슬롯, 사방 귀퉁이의 볼트 구멍,
정면의 넥가드 이 네가지의 수정부분만 남았습니다.
데스나이트 중에서 이 다음으로 복잡한 부분은 레깅스와 대퇴갑이로군요.
뭐 그 두가지는 가죽 토시바지 사기 전까지는 못 만드니 ~.~